안철수연구소 주가가 실적호전에 힘입어 7일 만에 반등했다.
29일 안철수연구소는 전일보다 5.46% 오른 2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1부터 이어지던 하락세 이후 7일 만의 상승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30% 증가한 17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무선 바이러스 백신시장 형성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점 등 주가상승 요인이 충분히 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하지만 “올해 초 인력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은 전년 대비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투자등급은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