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은 30일 서울 명동 YWCA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정성립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정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1년 대우조선공업(현 대우조선해양)에 입사, 주요 보직을 거쳐 2001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선임돼 4년7개월 만인 지난 2월 사임했다.
정회장은 “최고경영자(CEO)는 변화의 선봉에 서서 회사의 비전을 만들고 인재 양성을 선도해야 한다”며 “대우정보시스템을 첨단산업 분야의 선두주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ejkim@fnnews.com 김승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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