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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컴스,마리나텔레텍 합병…14.42% 급등



케이컴스가 흡수합병을 재료로 주가가 급등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인 케이컴스는 6일 사업영역 확대 등을 위해 휴대폰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마리나텔레텍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날 주가도 전일보다 14.42% 오른 1785원에 장을 마감했다.


회사측은 “사업영역 확대 등을 통한 수익 다각화를 추구하기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했다”며 “케이컴스의 소프트웨어 역량과 마리나텔레텍의 제조기술이 결합돼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케이컴스는 지난 1월 로봇산업 진출을 위해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한 가정용 로봇 개발업체인 모스트아이텍㈜에 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모스트아이텍은 모바일 및 인터넷 등을 활용해 보안, 원격모니터링, 엔터테인먼트, 홈네트워킹 기능이 탑재된 가정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는 업체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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