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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단신]르네상스 서울 ‘상견례 메뉴’ 눈길 外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오는 5월31일까지 객실투숙 고객이면 호텔 식당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프링 센세이션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일 디럭스룸 객실(2인당 17만9000원)을 이용하면서 ‘오크룸’에서 와인과 비프 등 요리를 7000원(2인 기준)에 먹을 수 있고 이탈리안 식당 ‘일폰테’ 코스요리는 5만원에 즐길 수 있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매주 토요일 어린이 고객을 위한 레저 프로그램인 ‘캠벨 선장과 함께하는 어린이 해저탐험’을 진행한다. 이는 영어 원어민 가이드의 인솔로 차귀도에서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을 항해하는 자연학습 프로그램이다. 아프리카 박물관, 호텔 점심식사, 잠수함타기로 이뤄진 A코스(오전10시30분∼오후4시)와 잠수함 일정만으로 구성된 B코스(오후1∼4시) 등으로 나뉘어 있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 한식당 사비루는 주말 예비 신랑·신부와 가족들의 상견례 자리를 위한 ‘상견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 메뉴는 연어겨자냉채, 계절죽, 두부구이, 갈비찜, 쇠고기 두부 김치찌개 등으로 구성된 A코스와 계절죽, 더덕구이, 갈비구이, 해물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된 B코스 등 2가지 메뉴로 준비된다.

■JW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 JW’s 그릴은 오는 5월말까지 달래와 아스파라거스 등 제철 채소와 해산물, 육류 등으로 준비된 ‘봄 미각 축제’를 진행한다. 메뉴는 알래스카산 연어와 완두콩 수프, 봄철 야채 샐러드, 게살과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왕새우 구이 등이 준비된다.


■서울프라자호텔 뷔페 레스토랑 프라자뷰에서는 4월 한달간 계절 특선으로 ‘웰빙푸드 스페셜’ 코너를 마련한다. 시금치, 마늘, 견과류, 브로콜리, 블루베리, 녹차, 토마토, 연어 등 타임지가 선정한 몸에 좋고 장수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건강식품을 활용한 9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녹차 향을 가미한 연어 구이, 오븐에서 구운 토마토와 통마늘, 해산물 무슬린에 시금치소스, 블루베리 파르페 등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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