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4월을 맞아 일제히 나들이 이벤트를 내놓아 봄 나들이를 꿈꾸는 고객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10일부터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한 ‘봄맞이 축제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에 포함된 지역축제는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를 비롯해 전남 함평나비축제, 전남 보성다향제, 경기도 이천·여주 도자기 축제 등이다. 여의도 벚꽃 축제의 경우 행사기간에 63빌딩내 뷔페식당인 파빌리온과 투썸플레이스 등에서는 삼성카드 이용시 최고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LG카드도 전국 주요 4대 테마파크에 대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제주도 방문 여행객을 대상으로 즉석 할인 등 우대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한카드 우대 가맹점을 구축했다. 관광시설 42곳, 레저 12곳, 음식점 121곳, 숙박 12곳 등이며 이 곳에서 신한카드로 결제시 할인 등 각종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대 가맹점 확인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를 참조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계열사인 롯데월드 이용시 무료입장 또는 본인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대구 우방랜드와 대전동물원 입장시에도 자유이용권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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