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佛 최초고용법 파업반대 시위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0 14:41

수정 2014.11.06 07:53




프랑스에서 최초고용법(CPE) 도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수백명의 시민들이 노동계와 학생들의 파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10일 "최초고용법을 폐기하고 다른 법안으로 대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파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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