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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드 음악사업 호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3 14:42

수정 2014.11.06 07:41



블루코드(공동대표 김민욱, 강대석)가 음악사업의 잇단 해외수출에 성공하고 있다.

블루코드는 13일 대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7공주’ 앨범 및 뮤직비디오 등에 대해 대만의 알파뮤직과 해외 유통계약을 맺고 라이선스 음반 발매 및 디지털음원 서비스를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만 알파뮤직은 미니멈 개런티 2만달러를 선지불했으며 추후 미니멈 개런티를 초과하는 시점부터 판매가 대비 장당 20%의 라이선스 로열티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블루코드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계열사인 도레미미디어는 해외업무를 담당하는 ㈜도레미음악출판사를 통해 지난 6일부터 일본 국영방송인 NHK 위성방송 BS-2에서 방영되는 21부작 드라마 ‘국희’ OST 음반 1만8000장을 일본 프로스미디어에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국희 OST 음반 발매 관련 매출은 1억원 이상의 규모가 될 것이며 향후 드라마 흥행에 따라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난해부터 일본에서 활발한 음반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수 K는 4집까지 앨범을 내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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