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위기에서 겨우 살아난 씨오텍이 재거래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씨오텍은 전일보다 14.91% 내린 1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감사의견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었던 씨오텍은 지난 7일 기업회계기준 위배로 인한 한정으로 변경되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고 투자유의 종목에서도 해제됐다.
한편, 씨오텍은 지난 6일 전 감사인 김모씨가 전 대표인 임모씨와 전 이사인 현모씨를 증권거래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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