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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청각장애우 학교에 지원금·야구용품등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6 14:42

수정 2014.11.06 07:35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은 지난 15일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북 충주 성심학교(교장 김희옥)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금과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성심학교는 국내 유일의 청각장애인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 삼성증권 야구동호회가 친선경기를 갖고 훈련비 등을 지원해온 것이 인연이 돼 자매결연까지 맺게 됐다.


삼성증권은 오는 20일 성심학교에서 열리는 ‘장애인의 날 체육대회’에 회사 직원들이 직접 간식거리를 준비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연간 훈련비 지원, 인근 지점과 연계한 자원봉사, 학교 행사시 회사 차량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을 도울 계획이다.

인사지원팀 안종업 상무는 “그동안 간헐적인 지원을 해왔지만 지속적이면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에 이어 성심학교 야구부와 삼성증권 야구동호회의 친선경기도 열렸다.



/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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