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교황 베네딕토 16세 첫 부활절 미사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15일(현지시간)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즉위 이후 처음으로 부활절 미사를 집전했다.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밤 집전한 미사에서 “우리는 예수가 전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간직하고 있고 예수의 부활을 믿으며 우리가 연약할 때도 그가 우리의 손을 굳게 잡아주시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바티칸시티AP연합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