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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조치원 신동아파밀리에 모델하우스 관람객 붐벼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6 14:42

수정 2014.11.06 07:33



신동아건설이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에서 개관한 모델하우스에 실수요자들이 몰려 크게 붐비고 있다. 신동아측은 “지난 14일 개관한 이후 16일까지 총 75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조치원 ‘신동아파밀리에’는 32∼60평형 291가구로 행정복합도시 및 KTX 오송역과 차로 각각 20분, 1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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