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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길옆공원’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7 14:42

수정 2014.11.06 07:30



인천시는 2008년까지 119억여원을 들여 시내 20개 도로변에 대한 녹지대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 연도별로 조성될 녹지면적은 총 10만7000㎡로 대상지가 도심이거나 주택지역인 곳은 주민 휴식 및 운동, 산책 등 여가활용을 위한 가로공원형으로 꾸며진다.

시는 우선 올해 중구 제물량길(신포사거리∼중부경찰서)과 동구 송림로(송림로타리∼배다리), 연수구 경원로(원인재역∼신연수역) 등 6개 도로변 5만9000㎡에 녹지대를 만든다.


또 2007년과 2008년에 중구 축항로(연안사거리∼소월미도), 동구 중봉로(동국제강∼현대스틸) 등 14개 도로의 주변에 4만8000㎡를 가로공원형으로 가꾼다.

/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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