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LG전자,프레스투어 마케팅



LG전자가 프레스투어를 통한 중동, 남미시장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페루 언론인 9명, 중동 및 아프리카 언론인 20명을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로 초청,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사업전략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입국한 이들 기자단은 17일부터 평택, 구미, 창원 등 LG전자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휴대폰,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양문형 냉장고 등의 생산라인을 직접 살펴보고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LG전자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남미 디지털 TV 시장을 겨냥해 기업이미지 홍보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페루에서 TV, 모니터, 광스토리지,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대부분 가전 품목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휴대폰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