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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수도권 1순위 700대1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7 14:42

수정 2014.11.06 07:27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중소형 주택의 수도권 1순위 예·부금가입자 경쟁률이 마감 하루를 앞두고 700대 1을 넘어섰다.

비싼 임대보증금으로 미달사태를 빚었던 민간임대(진원ENC)는 2순위자까지 넘어간 후에서야 비로소 3대 1 이상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1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성남 포함, 인천·경기지역 일반 1순위자의 청약 마감 하루전 낮 12시 현재 청약접수 결과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에 1만5977명이 청약신청서를 접수했다.

민간 분양 모집가구수가 569가구이고 40세 이상 10년, 35세 이상 5년 무주택 청약자중 낙첨자들이 순위경쟁에 가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 1순위 예·부금 가입자의 경쟁자는 40만1335명, 실제 청약경쟁률은 705대 1이다.


반면 청약미달로 인해 이날부터 2순위자도 접수 받기 시작한 민간임대주택 진원ENC의 경우, 이날만 114명이 접수해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가까스로 청약을 마감했다.



한편 18일에는 인천, 경기, 성남 거주자 일반 1순위가 마감될 예정이며 19일에는 민간분양 청약접수 결과가 발표된다.
또 주공은 미달된 노부모 우선공급분 43가구에 대해 20일 하루 동안 청약저축납입액 및 횟수와 상관없이 수도권 1순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로 했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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