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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티타늄 905R’타이틀리스트서 출시

김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8 14:42

수정 2014.11.06 07:25



세계적인 골프브랜드 타이틀리스트는 ‘프로 티타늄 905R’ 드라이버를 새롭게 출시했다.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최대 헤드 체적(460㏄)을 자랑하는 ‘프로 티타늄 905R’ 드라이버는 높은 탄도, 적은 스핀, 그리고 최대의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스위트 스폿 면적도 넓어져 방향의 안정성이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재 어니 엘스, 데이비스 러브 3세, 애덤 스콧, 자크 존슨 등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의 유명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02)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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