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주 메가스터디가 실적 호전과 증권사의 우호적 평가로 상승세를 탔다.
18일 코스닥 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전일보다 5.56% 오른 8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주 말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지난 10일 이후 주가가 1만3300원이나 급등했다.
최근 메가스터디의 강세는 실적호전 기대감 때문. 이날 메가스터디는 올 1·4분기 매출액 237억원에 영업이익 69억원, 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7%와 37.8%, 40.2% 증가한 것이다.
이날 UBS증권은 메가스터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9만67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UBS증권은 “과거 경험상 내년 시험 변경을 앞두고 올해 재수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재수생 가입자 비중이 30% 정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