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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20일 ELW 12개종목 상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19 14:42

수정 2014.11.06 07:20



대우증권은 20일 삼성전자 등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총 725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POSCO, 국민은행, LG필립스LCD, 하이닉스, 기아차 등으로 ‘콜’ 방식 12개 종목이다.


특히 POSCO와 국민은행, LG필립스LCD, 기아차의 경우 각각 같은 기준가격으로 서로 다른 행사가격을 갖는 2∼3종의 콜 ELW가 동시에 상장된다.

대우증권 OTC마케팅부 염호 부장은 “투자자들이 해당 기초자산에 대한 향후 전망에 따라 다양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준가격에 서로 다른 행사가격을 갖는 ELW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상장으로 대우증권이 발행한 ELW는 기존 49개에서 61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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