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45개 자원봉사팀을 결성하고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19일 대상은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최근 홍보실 내에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전사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팀’은 사회공헌활동 중장기 계획 수립,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공헌 기금 운영 및 관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각 사업장 단위별 소규모 봉사모임을 정비하고 45개의 봉사팀을 결성했다.
이들 봉사모임은 매주 팀별로 나눠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농촌봉사, 시설아동 방과후교실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데 현재 75%(26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1인당 1만원을 기부하는 ‘행복나눔 기부 릴레이’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불우이웃돕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회사 임동인 사장은 “임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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