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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장에 유석렬씨



유석렬 삼성카드 대표이사(사진)가 제5대 여신금융협회장에 취임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9일 총회를 열고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추대된 유대표를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유회장은 50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일모직에 입사해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담당 이사, 삼성증권 대표이사, 삼성생명 대표이사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03년부터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유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간소비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연초부터 불어닥친 원화강세와 유가인상 등으로 5% 경제성장률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업계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더 큰 업무적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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