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금리인상 종료에 대한 기대감과 대치되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상승 속도는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4%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주시하는 핵심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0.3% 상승해 2001년 11월 이후 최고치였다. 향후 발표될 미국의 경제 데이터에 따라 통화정책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는 연준의 입장은 여전히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음을 시사한다.
/대우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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