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니스프리 새모델 송혜교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20 14:43

수정 2014.11.06 07:15



태평양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모델로 송혜교가 활동한다.

태평양은 21일 이니스프리 전속모델로 송혜교와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송혜교의 깨끗하고 청초한 느낌, 그리고 최근 더욱 여성스러워진 이미지가 이니스프리 컨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게 모델 선정 배경. 송혜교는 최근 공중파 CF와 매장 사진 촬영을 마쳤으며 CF는 오는 5월초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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