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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중소기업용 정보보호 지침서 발간



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스스로 정보보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중소기업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21일부터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보화 의존도가 낮고 예산제약으로 정보보호 활동에 애로를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이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무료 보안설정만 충실히 이행하더라도 상당한 침해사고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은 ▲컴퓨터(PC)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 보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이드라인은 정보통신부(www.mic.go.kr)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www.kisa.or.kr)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중소기업 실태조사에 참여한 기업에는 책자로 배포된다.

/ bhkim@fnnews.com 김병호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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