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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폰,KTF 공급 하반기로 늦춰질듯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20 14:43

수정 2014.11.06 07:13



팬택계열 SKY 제품의 KTF 상륙이 올 하반기로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오는 6월께 SKY 휴대폰 공급이 완료돼 KTF 가입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신규 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기술적인 어려움 등으로 출시 시점을 7월 이후로 미루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이에 대해 팬택계열 관계자는 “현재 KTF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 진출하는 것이니 만큼 기술적인 부분 등에서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올 상반기 중에 공급이 시작되기에는 시간이 다소 촉박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TF에 공급되는 휴대폰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 초슬림 슬라이드폰이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 anyung@fnnews.com 조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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