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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혜택 못받는 장애인 돕습니다”…삼성전기 전동휠체어 기증



삼성전기는 경기 수원에 거주하는 저소득 차상위계층 장애인 11명에게 전동휠체어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또 올해부터 휠체어 사용이 편리하도록 특수학교와 장애인 시설의 버스에 리프트를 장착해줄 예정이다. 이어 내년부터는 저상버스도 기증할 계획이다.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뇌병변과 지체장애 등을 겪으면서도 기초생활 수급자 기준에 미달, 정부 혜택을 받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올해 전동휠체어 9대를 추가로 구입해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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