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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안전성으로 승부-풀무원]中 유기농콩 원재료로 사용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사용하는 원재료의 대부분은 중국 만주에서 재배된 콩이다. 풀무원은 중국산 유기농 재배 콩을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의 품질인증 업무를 위탁받은 KOACS와 유럽의 ECOCERT, 미국의 OCIA의 인증을 거친 후 풀무원 기술연구소에서 다시 잔류 농약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다중 안전장치를 통과한 유기농 콩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 시스템을 갖춘 풀무원 두부공장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상태의 두부로 만들어진다. 유기농 콩 두부 이외에도 콩나물, 생면, 만두, 김치 등 풀무원의 전 제품은 원료 선정에서부터 전 과정에 있어서 이처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안전 신선 무첨가’로 대변되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은 안전하고 신선한 원료, 착색료와 보존료, 인공화학조미료(MSG)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무첨가 원칙이다.

풀무원은 80년대 말부터 ‘풀무원 과학위원회’를 두고 있다.
풀무원 과학위원회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법적으로 안전하다고 하는 첨가물이라 할지라도 다시 한번 검증하고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진 전문가 집단이다. 위원회는 의학, 약학, 영양학, 식품공학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무원 제품에 들어가는 첨가물과 관련된 심의, 검토, 결정의 역할을 하고 이 위원회의 동의를 거치지 않으면어떤 첨가물도 사용할 수 없다. 매년 정기적으로 풀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첨가물에 대해 의사 결정을 진행한다.

/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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