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정우약품,정우제약으로 사장에 손진원씨 선임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우약품이 정우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 2의 창업을 선언했다.

정우약품은 최근 회사를 인수한 개인사업가 출신 손진원씨를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사명도 정우제약으로 바꿨다고 23일 밝혔다. 류국현 전 사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1982년 설립된 한방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정우제약은 의약 분업 이후 어려움을 겪다 최근 손사장의 인수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정우약품은 새로운 경영진 구성을 계기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제품군도 기존 일반 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까지 확대해 종합 제약사로 발돋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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