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임성아 LPGA 첫승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의 LPGA투어 2년차 임성아(22·농협한삼인)가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역전 우승을 거두며 생애 첫승을 거두었다.

임성아는 24일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리지 이글스랜딩CC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플로리다스 내추럴채러티챔피언십 마지막 날 이븐파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LPGA투어 ‘코리안 군단’은 올 시즌 3승 합작과 함께 통산 55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됐다. 임성아는 “소렌스탐을 꺾은 나를 많은 사람이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우승 소감을 말했다.

/ [email protected] 정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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