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심각한 외환딜러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24 14:43

수정 2014.11.06 07:00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940원대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외환은행 서울 을지로 본점의 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주문을 내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