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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수출 사상최대 작년 188억8300만달러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휴대폰 단말기 수출이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휴대폰 단말기 수출액은 188억8300만달러, 단말기 수입액은 2억3300만달러로 휴대폰 단말기 무역수지는 186억5000만달러의 흑자를 냈다.

국가별로는 중국으로 수출이 가장 많은 94억4300만달러였으며 ▲미국(70억6200만달러) ▲홍콩(32억7600만달러) ▲독일(22억4500만달러) ▲영국(18억1700만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들어 미국으로 휴대폰 단말기를 수출하는데는 경쟁이 치열해져 어려움이 많이 따르지만 유럽에서 선택하고 있는 유럽형이동전화(GSM) 방식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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