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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 6월29일까지 결정



최저임금위원회는 28일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 적용될 최저임금 심의를 시작했다. 또 최종태 영남대 석좌교수가 제7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28일 노동부와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오는 6월29일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사·공 각 5인으로 구성된 임금수준전문위원회는 적정수준의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다음달에 섬유제조업, 청소용역업 등 임금이 낮은 업체를 중심으로 임금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면, 노동부장관은 8월5일까지 내년도 1월1일부터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고시하게 된다.

/<=: ahrefmailtock7024@fnnews.com >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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