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행복한 경영이야기]2.4%의 시간만 미래 위해 쓴다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4.30 14:43

수정 2014.11.06 06:44



전형적인 기업 임원들은 그들이 가진 시간 중에서 2.4%만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쓴다. 많은 지도자들은 그날의 업무나 빠듯한 일과를 소화하기에도 바빠 회사가 어디로 가야할지에 관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


―게리 하멜

■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아는 성공하는 기업의 경영자들은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단기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종업원들은 자신들이 오늘의 과제에 집중하는 동안에도 경영자들은 내일의 과제에 집중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한 미래가 계획돼 있다고 믿으면 만족해하며 기꺼이 맡은 일과 원대한 목표에 헌신합니다.

조영탁 휴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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