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가 증권사들의 호평 속에 연일 강세다.
11일 씨디네트웍스는 전일보다 5.28% 오른 3만8850원에 장을 마치며 3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메리츠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씨디네트웍스가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장성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씨디네트웍스가 1·4분기에 기복 없는 꾸준한 외형 성장을 보였으며 2·4분기 이후에도 매월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도이치증권도 전일 “올해에도 인터넷 트래픽은 견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조만간 실시되는 월드컵 축구 게임의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는 씨디네트웍스의 트래픽 다양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목표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이날 씨디네트웍스는 12일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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