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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모델선발 열풍…G마켓·롯데닷컴등 잇단 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15 14:51

수정 2014.11.06 05:57



최근 유명 연예인 대신 일반인을 상대로 한 모델선발대회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스타 일색인 모델들에 식상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일반인 모델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G마켓과 삼성 Yepp은 일반인 모델을 뽑는 ‘next star battle’ 모델 선발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모델, 노래, 춤 등 3개 부문.

이번 행사를 기획한 G마켓 조창선 전무는 “고객의 직접참여를 통해 ‘내가 뽑은 스타’,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라는 참여의식과 자신감 등을 불어넣고 나아가 자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색적인 모델 선발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롯데닷컴도 영캐주얼 패션관 ‘영플라자’의 모델을 뽑는 ‘영플걸 선발대회’를 진행 중이다.
‘영플걸 선발대회’는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 의류를 입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려 응모하는 방식으로 지난 주말까지 총 7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영플걸 1등에 뽑히면 롯데닷컴 영플라자 홍보대사 자격과 함께 영플라자 패션 모델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롯데백화점 100만원 상품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현대백화점도 지난 13일 프랑스 여성캐주얼 ‘꼼뜨와 데 꼬또니에(CDC)’의 파리 가을·겨울 신상품 패션쇼에 참가할 ‘엄마와 딸’ 모델 선발대회를 열었으며 엡손코리아도 지난달 ‘엡손스타 포토콘테스트’를 열고 일반인인 김영미씨를 새로운 모델로 뽑았다.

/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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