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가 IPTV 수혜주로 주목받았지만 주가는 약세로 마감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텍전자는 전일보다 3.71% 하락한 36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메리츠증권 전상용 애널리스트는 “IPTV는 오는 2009년까지 세계 및 국내시장 연평균 성장률이 매년 약 9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IPTV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애널리스트는 “자금력과 가입자 규모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좋은 KT가 IPTV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며 KT와 지난달 4일 전략적 영업파트너 및 월 1만대씩 42인치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와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유니텍전자가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로텔레콤과 계약을 맺은 셀런도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으나 목표가를 넘어서 중립의견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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