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농업인연맹(IFAP)이 주최하고 한국농협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농업인 제전인 제37차 세계농업인연맹 서울총회가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농업인 역량 강화-다양성, 지속 가능성, 건강,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될 IFAP 서울총회에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300여명의 농업인 단체대표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계무역기구(WTO) 무역협상, 사막화와 환경문제, 농산물 품질제고 방안 등 전 세계 농업현안을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장장 8일간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총회는 세계농업인연맹 창설 60주년을 기념하는 총회이며 한국 농협이 주창하고 제안한 ‘세계농민헌장’이 공포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농업인연맹은 83개국 118개 회원농민단체와 6억명의 회원 농업인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의 농업인 비정부기구중 하나이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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