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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수해방지 모의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17 14:53

수정 2014.11.06 05:48



건설교통부는 올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홍수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을 산하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4개 홍수통제소별로 17∼18일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지방국토관리청의 경우 집중호우로 제방붕괴 위험 등이 발생했다고 가정해 관계직원과 인근공사 현장 직원에 대해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제방붕괴 방지를 위해 인력·자재·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 등을 실시한다. 또 홍수통제소는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과거 홍수를 재연해 하천 주요 지점에 대한 홍수예보 및 댐 홍수조절 훈련을 실시한다.


건교부는 이와 같은 모의훈련 실시로 홍수발생시 응급상황 대응능력과 신속·정확한 홍수예보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홍수발생시 수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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