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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40만달러 인도네시아 네트워크 컨설팅 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17 14:53

수정 2014.11.06 05:47



KTF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모바일(Mobile)-8사’와 40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8’사는 지난 2003년 서비스를 개시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이통사로 15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KTF는 지난 2003년부터 모바일-8사에 1300만달러 규모의 종합 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마케팅, 네트워크, 무선인터넷, 과금 분야에 40여명의 컨설턴트를 파견, CDMA망 구축과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해왔다.


KTF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계약은 KTF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존 종합 컨설팅 계약이 연장된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모바일-8사의 네트워크 최적화, 교환망 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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