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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지구내 1만평 토공,대형 쇼핑몰 개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18 14:54

수정 2014.11.06 05:42



한국토지공사는 광주지역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인 수완지구(139만평)내 상업용지 등 1만여평에 공공민간 합동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대단위 쇼핑몰 개발사업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쇼핑몰 개발사업은 2만5000평의 호수공원과 연계시켜 저밀도의 쾌적한 문화 및 쇼핑 공간을 건설하는 것이다.

토공은 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께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한 뒤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 2009년 7월께 1차로 편의시설을 개점하는 데 이어 2011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토공은 현재 경기 용인시 죽전지구에서 복합테마쇼핑몰을 짓는 ‘그린시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데 지난해 9월 할인점을 개점했고 2007년 3월에는 신세계백화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용인시 동백지구에서도 6월에 할인점, 9월에는 쇼핑몰을 각각 연다.



토공 관계자는 “공공민간합동형 PF사업은 토공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사업자금을 출연, 별도의 프로젝트회사를 설립해 부동산 개발사업을 벌이는 것으로 택지지구내 상업용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구의 상권 조기활성화 및 주민편의 증진 등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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