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에 상장된 6월 결산법인의 3·4분기 누적 실적 집계 결과 금융업은 호조세를 나타냈지만 제조업은 환율하락과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시장 6월 결산법인은 금융업종의 실적 악화로 3·4분기 적자가 지속됐다. 9월 결산법인은 매출액, 영업이익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9월 결산법인의 반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34%로 직전 결산기말(157.7%)보다 23.7%포인트 감소해 재무구조 개선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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