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실적 전망과 시장지배력으로 승승장구하던 웅진코웨이가 부진한 1·4분기 실적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추락했다.
19일 코스피시장에서 웅진코웨이 주가는 전일보다 200원 떨어진 2만3050원으로 마감, 지난해 말 이후 최저수준(종가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말 시장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 발표 이후 이번 주에만 20.6%나 급락했다.
증권사들의 전망도 엇갈리는 가운데 현대증권과 한양증권은 단기조정을 이유로 추천종목에서 제외한 반면 JP모건은 장기전망이 긍정적이라며 비중 확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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