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녀보육문제 해소를 위해 경기 화성사업장에 ‘삼성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68억원을 들여 지은 ‘삼성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300여평, 건축면적 540여평, 지상 3층 등 규모다. 이 시설에는 16개의 보육실, 양호실, 식당, 놀이터 등을 갖췄고 300명의 아동들을 수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은 “임직원들의 가정복지 증진과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보육시설 확충과 관리를 통해 임직원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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