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탑프라이드 상품]동양매직,매직 살루스 비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23 15:11

수정 2014.11.06 05:30



동양매직이 최근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이 소비자들의 미충족 욕구를 만족시켜 히트시킨 연속온수 살루스 비데다.

살루스 비데는 현재까지 5만대 이상 판매됐다. 동양매직은 지난 2002년 이후 비데의 인지도 상승과 웰빙 문화의 영향, 빌트인 시장의 성장에 착안해 비데 시장에 주목, 그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동양매직 살루스 비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연속온수 비데’라는 것이다.

동양매직의 ‘여자의 마음을 연구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비데를 사용하는 고객의 마음을 연구한 산물이 바로 섭씨 36.5∼41도의 연속온수 시스템이다.



순간 온수 방식내지 일반 기계식 비데는 온수가 끊기거나 보일러를 켜고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살루스 비데는 지속적인 온수 공급이 가능해 국내 최초의 좌욕기능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이다. 또 그 동안 센 물살 때문에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공기 기포 세정 방식과 아이들의 체형까지 고려한 어린이 기능도 갖췄다.

동양매직은 수원 공장에 연간 2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라인을 가지고 있다. 또 비데에 들어가는 고가의 핵심기술을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30여명에 이르는 비데 전문 연구 개발팀은 한국 사람의 체형에 맞는 수준높은 비데를 개발,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월 평균 5000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으며, 타사의 렌탈판매와 달리 할인점, 백화점, 양판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각종 유통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고품위 주방가전 회사로 출발하고 자리잡은 동양매직이 비데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의 미충족 욕구를 연구하고 결정해 제품화 했다는 데 있다.

동양매직의 새로운 슬로건 ‘여자의 마음을 연구합니다’는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차원을 넘어서 주요 소비자층인 여성(주부)이 원하는 가치, 참된 행복, 삶의 여유를 찾는데 더욱 노력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생활가전 전문기업인 동양매직은 앞으로도 여자(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는 한편, 빌트인 시장과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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