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전시 단신]폴란드 판화작품 한눈 外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23 15:11

수정 2014.11.06 05:28



폴란드 판화작품 한눈

폴란드 신세대 작가들의 판화작품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는 ‘폴란드 독수리- 폴란드 신세대 판화전’ 오는 6월 9일까지 중구 순화동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 아름누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폴란드의 유명 신예 작가 51명의 판화 작품 90여 점을 선보인다. 폴란드의 현대 판화가 대거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실크스크린·석판인쇄, 리놀륨 판화 등의 전통적인 기법을 이용한 작품부터 디지털 인쇄, 멀티미디어 작품 등의 최첨단 기법을 활용한 작품을 만나볼수 있다.

판화가 완성되기까지의 인쇄기법의 단계도 함께 전시된다.

관람시간 아침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관람료는 무료. (02)3789-5600

임국 국전 빗댄 ‘국전’선보여

진짜 ‘국전’을 빗댄 재미있는‘국전’이 열린다.

임국씨의 ‘국전’이 종로 인사동 갤러리 눈에서 오는 27일까지 선보인다.


고양이가 등장하거나 돼지가 등장하고 갑옷을 입은 글라디에이터가 한 손에 꽃을 들고 나타나기도 한다.

‘배트맨’을 그린 자기 자화상을 비롯하여 무능한 두친구를 그린 진짜 ‘무능한 두친구’ 등 작품 속에는 그만의 독특한 풀이법이 전개되어 있다.


길가다가 주운 나무로 만든 ‘악어’, 독일에서 집수리 중에 나온 토막들로 만든 ‘터어키병사’ 등 그는 무엇이든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밤 10시 까지. (02)747-7277

/ hyun@fnnews.com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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