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말말말]“하반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 外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28 15:12

수정 2014.11.06 05:14



▲“하반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1300선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부진 우려감 외에 국제 원자재가도 중국의 추가 긴축정책으로 불안정해 주가가 한 차례 요동칠 위험이 있다.
”=대신증권. 28일 6월 주식시장이 대내외 여건상 낙관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우리당의 창당 정신은 전국·개혁·정책정당이지만 창당 초심은 간 데 없고 통합만이 살 길이라는 사람이 있다. 창당 초심을 훼손하는 사람과 세력은 더 이상 당에 있을 이유가 없다.
”=김두관 열린우리당 경남지사 후보. 28일 당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책임을 져야할 사람 및 세력이 선거 후 민주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데 어이가 없다고 정동영 의장을 직접 겨냥하면서.

▲“살 때는 삶에 철저하여 그 전부를 살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를 죽어야 한다.”=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은 28일 ‘길게 보고 깊게 호흡하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生也全機現, 死也全機現)’는 법어를 인용해 당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이번 지방선거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선거 이후 멀리는 내년 대선을 향해 긴 호흡을 갖자고 강조하며.

▲“자기자본 구성비가 높은 회사가 가장 유리하고 투자의향서(LOI)보다는 배타적 확약서(LOC)의 점수를 높게 책정할 것.”=자산관리공사 관계자. 대우건설의 알짜 부동산 등에 욕심을 내 인수 후 곧바로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행위(일명 ‘먹튀’)를 막고 과도한 차입인수(LBO)로 추후 대우건설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키는 폐단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