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독일 월드컵을 맞아 다채로운 마케팅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회원들에게 포인트와 경품 등을 선사함으로서 지난 월드컵의 기운을 다시 한번 힘껏 돋는다는 계획이다.
우선 삼성카드는 다음달 24일까지 ‘마음에 드는 포인트맨 세레모니를 뽑아 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골 세레모니 6가지를 포인트맨이 패러디한 형태로 제작한 TV광고 ‘포인트맨 영광의 세레모니’를 지난 10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포인트 맨이 ‘골 막는 모습(이운재)’ ‘손가락을 돌리는 모습(황선홍)’ ‘태극기를 쓴 모습(차드리)’ ‘쉿!∼하는 모습(박지성)’ ‘반지에 키스하는 모습(안정환)’ ‘어퍼컷 하는 모습(거스 히딩크)’ 등 지난 월드컵 당시 한국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의 모습을 각각 형상화 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들 6가지 골 세레모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1가지를 골라 응모하는 형식으로 꾸며진다.
응모방식은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63명에게 파브 40인치 TV(3명), 애니콜 디지털멀티미디어폰(10명), 보너스 포인트 10만점(50명) 등이 주어진다.
또 삼성카드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축구공(레플리카)를 증정하는 ‘월드컵 축구공을 잡아라’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열고 있다.
삼성마스타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에 한해 일시불, 할부 등 10만원 이상 사용한 회원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월드컵 축구공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 결과는 오는 7월20일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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