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펀드 유혹]우리투자증권,월드컵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6.05.29 15:12

수정 2014.11.06 05:12



'고수익은 기본, 다양한 혜택까지.'

증권사 상품이 다양화되면서 단순히 과거 수익률만을 내세워 가입을 권유하는 시대는 지났다. 마케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증권사들은 대표펀드등 각종상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고객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대우증권과 동양증권은 펀드 가입자에게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는가 하면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은 지점 인근 병원을 연계한 '헬스케어'와 각종 공연·예술 관람 등을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최근 월드컵 열기가 뜨거워자자 우리투자증권은 금융상품 쇼핑몰 상담고객을 추첨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나눠준다.



“금융상품 쇼핑몰의 브랜드가치를 높여라”

우리투자증권은 ‘2006 독일 월드컵’이라는 빅 이벤트를 활용, 금융상품 쇼핑몰(www.wooriwm.com/finance)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금융상품 쇼핑몰’은 고객이 원하는 펀드, 채권 등의 금융상품을 인터넷 쇼핑몰처럼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목적별 상품, 수익률 베스트 상품, 인기판매상품, 추천상품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검색된 금융상품에 첨부된 동영상을 선택하면 우리투자증권의 전문가가 나와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기능이 있다. 특히 ‘금융상품 상담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 계좌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금융상품 쇼핑몰에서 상담예약을 한 모든 고객에게 원하는 시간에 우리투자증권 직원이 금융상품에 대한 전화 상담을 실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상품 쇼핑몰’에 월드컵 이벤트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도 세계인의 축제로 성장한 월드컵인 만큼 글로벌 성공파트너라는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다.

회사측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금융상품 쇼핑몰에서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 2006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응원 타월을 제공하고 또 온라인 가입 고객 613명에게는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나눠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온라인지원팀 전용준 팀장은 “이번 이벤트가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성공파트너로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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