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에코텍이 유상증자 실패로 주가가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동진에코텍은 지난주보다 14.69% 하락한 1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진에코텍은 이날 “제3자 배정대상자 45인중 43인의 미청약으로 인해 발행주식수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지난 주말 동진에코텍은 “85억원 규모 862만주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실제 청약된 주식은 6.3%인 54만주(6억원 규모)에 불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실권주 808만주는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동진에코텍은 공급계약 체결관련 변동사항 미신고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태다.
/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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