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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광주회의 오찬주,보해양조 복분자주·매취순 선정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보해양조는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06 노벨 평화상 수상자 광주 정상회의’에서 매취순과 보해 복분자주가 공식 오찬주로 공식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 이란의 인권운동가 시린 에바디, 영국의 평화운동가 메어리드 코리건 매과이어 등 역대 노벨 평화상 수상자와 쉘 마그네 분데빅 전 노르웨이 총리 등 국제 인권운동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보해는 15일 만찬에는 매취순을, 16일 오찬에는 보해 복분자주를 그리고 선물로 순금 매취 10년 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해측은 지난해에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를 비롯해 매취순 등 당사 제품들이 한국 전통주 특유의 맛과 향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100% 국산 복분자로 만든 보해 복분자주는 한국 전통와인으로 색이 적포도주와 비슷할뿐더러 맛과 향이 진해 최고급 손님들에게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귀한 술”이라며 “이번 회의는 복분자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email protected]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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