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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선식품 믿고 드세요”…유통기한 절반으로 단축
‘신선식품 이제 안심하고 드세요.’ 이마트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위생안전관리에 나섰다.
13일 신세계 이마트는 지난 97년부터 실시한 신선도 만족 책임제를 확대 적용한 ‘유통기한 절반 단축 운영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통기한 절반 단축 운영제’란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우유, 냉장햄, 어묵 등 선도가 중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제조업체에서 정한 유통기한을 절반으로 단축해 판매하는 것.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0일까지인 우유의 경우 5일 이상 남은 상품만 판매하고 나머지 우유는 수거해 폐기처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철저한 재고관리와 판매 예측 정보를 통해 상품판매 현황을 치밀하게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상 이마트부문 대표는 “선두기업으로서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이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유통기한 단축 해당 품목을 가공식품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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