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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연계 IT기술장터 개최…대학서 개발 신기술 소개
대학이 개발한 정보기술(IT) 분야 특허기술과 기업을 접목시켜주는 기술장터가 열린다.
서울산학기술포럼(회장 이용환)은 대학내 우수 IT기술의 기업 이전을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서울 구로동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2006년 IT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실리콘 이중막 전력 트랜지스터 및 제조방법, 초고주파 기술을 이용한 암환자의 감시 임파절 내에서의 암세포 존재 여부 탐지시스템을 비롯해 전력선을 이용한 가정용 홈네트워크 통신 시스템, 방전감쇄 진동파를 이용한 비열 살균장치, 마이크로웨이브와 속도정합을 위한 버섯형 전계흡수 광소자 등 총 7건의 우수 신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우수 기술이전 세미나(경영·마케팅 전략, 기술개발자금 지원, 기술자금운용 성공사례 등)와 특허기술거래, 애로기술 자문, 인력채용상담, 특허·법률·회계 등 기술정보 교류의 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산학기술포럼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 서울대, 숭실대 등 대학을 중심으로 결성, 산·학 협력 및 기업간 제휴를 중개하는 등 국내 전체 산업계의 기술혁신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출범된 포럼이다.
/ [email protected] 송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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